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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도되는 이정부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 말이 우스운데 법인들, 설령 제아무리 헌법인지 헌 법인지 뭔지라 한들, 어찌 안우스울수 잇겟냔 마리지..라는 생각을 금할수가 없다.  아 구찬케 법까지 갈 필요도 없다. 말이 우스운건 결국 나(우리)말고 다른넘덜은 다 우습기 때문이겟다. 하긴 우스운것덜이랑 얼어죽을 소통은 뭔 소통? 소랑 통해?

그런점에선 해당인물들의 '입' 운운하며 애써 축소?하는 언론도 (너무 정치적으로 눈치보니 어쩌니 이전에) 스스로 말을 우습게보기는 마찬가지다. 그들의 의도와는 달리 (특히 공영역에서는 더더욱) 말'실수'라는건  생각'실수'에서 출발하기도 하지만 생각'실수'로 이어지기 십상이기 떄문이고 우연히 재섭게 벌어진 일이 아니라 얼마든지 반복될수 있는 '사고방식'의 문제이기 때문이겠다.

요컨데 (개인적으로건 구조적으로건) 언어와 무의식은 같은 얼개로 짜여져 있다...고 멋지게 요약갈파한 학자도 있지만, 그렇다면,  결국 언론스스로도 암만바도 우스운 그 '말'로 우습게 밥벌어먹는 지 꼴 역시 참 우습게됫다..는건 속으로는 다 알고있다..는 소리도 되겠다. 그러니 언론이 언론일수가 있(었)겟냔 말이지.

말이 우스운 사회...랄찌, 좌우당간 한편의 부조리극 내지 블랙코미디를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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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dc 2008/11/12 15:20  Modify/Delete  Reply

    머, 말이 우습긴 우습져. 말로 밥을 만드나여 집을 만드나여....ㅋ
    근데, 말을 잘하면 천냥빚도 갚을수 잇다는데, 그러니까 말이 돈 된다는거 아닌가여? 그럼 말잘하는 교육을 하는게 0고시 수업하고 학원보내는거 보다 천배 이득아닌가여? 교육부는 말선생을 양산해야 하는건데 그런 간단한 이치를 왜 모르는지 진짜 몰겟네여~~@@@

    • 잠머 2008/11/12 20:20  Modify/Delete

      말을 잘하는거랑 말을 우습게보는거랑은 상관이 별로 없는거 갓슴다. 그런점에서 오바마같은 사람은 정말 매우 특출한 사람이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