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돌아와

세계/미디어 2010/02/12 00:56
알모도바르의 <Volver>...돌아와..를 봤다. 담박 생각나고 비교하게 되는 것은 그의 <내어머니의 모든것>..하고 말레인 고리스의 <안토니아스 라인>이다. 내보기에 전자는 비극적, 비관적 시선이라면 후자는 희극적, 낙관적 시선이라 할 수 있다. 아참... 전자는 남자의 시선이고 후자는 여자의 시선이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겠다.

잠늠은 남자인고로 당근 알모도바르의 시선이 훨 더 쉽게 진하게 다가온다. (갠적으로 <Volver>보다는 <내어머니의 모든것>이 살짝 더 세련?되고 나은것 같다.) 그러나 눈빛의 매력^^;;으로 따지자면 고리스의 시선이 여전히 더 매력적이다.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Volver>중애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Canal+ España
TAG

Trackback Addr. :: http://fairdream.net/trackback/52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2/12 19:16  Modify/Delete  Reply

    넘 오래전에 봐서 가물가물하지만 남편을 죽여서 묻었던 저수지 물이 빠진 걸 보고 황당해하는 장면이었나요??? 진짜 가물가물-_-; 암튼 네 여자의 눈길이 심상치 않음. <안토니아스 라인>도 그렇고 이 영화도 그렇고 죽음과 유머가 묘하게 섞여있는 것 같어요.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아직 못봤는데 잘 만들었나봐요.

    • 잠머 2010/02/13 00:17  Modify/Delete

      가물어서 물이 확 쭐은 강가인데, 주인공만 알고 나머지는 여기 남자가 묻힌줄 아무도 모르지염 ㅋ :) 하여튼 3대가 의기투합해서 일열횡대로...:D
      내엄니으 모든것 저는 참 조앗슴다. 속는셈치고 함 보삼~~ ^^